모두가 서로의 선생님
이자 친구가 되는 곳
메이킹 스쿨
정답을 가르치기보다, 질문을 함께 찾아가는 학교
정답을 가르치기보다, 질문을 함께 찾아가는 학교
남녀, 세대, 계층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대화에서 새로운 배움이 시작됩니다.
서로 다른 목소리를 듣고, 공감의 언어로 번역하는 배움의 장.
다름을 흩트리지 않고, 연결로 이어가는 연습을 합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가르치기보다, 서로의 관점을 이어 붙이는 법을 배웁니다.
메이킹 스쿨은 시대의 균열을 공감으로 잇는 학교입니다.
정답보다 대화, 경쟁보다 협력.